
인도네시아(자카르타, 발리 등) 1년 이상 거주 이주 정보 안내입니다.
✈️ 한국 출국 전 준비사항
- 신용카드: 유효기간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
- 체크카드: 네이버페이/토스뱅크 체크카드 등 해외 결제 수수료 무료 카드 발급 권장.
- 은행 OTP: 2년 이상 사용했다면 배터리 방전 대비 미리 새것으로 발급받으세요.
- IMEI 메모: 본인 휴대폰의 IMEI 정보를 미리 적어두세요.
- 병원 검진(특히 치과는 필수)을 미리 받으세요.
- 필수 상비약: 소화제, 염증약, 알레르기약, 습윤밴드, 상처치료연고, 개인 처방약 등.
- 전자입국신고서(ECD): 출국 2일 전 공식 사이트에서 작성 후 QR 코드 저장.
- WhatsApp 설치: 한국 번호인 상태에서 미리 설치(현지 필수 메신저).
- 기타: 공항 픽업 차량 예약(아고다, 클룩), 일주일 정도 로밍 가입, 공기계(인니용) 지참 권장.
🛬 인도네시아 도착 직후 업무
수하물 수령 및 세관 신고 후 세관 창구에서 등록합니다.
- 여권, 휴대폰, IMEI 번호 제시 필요.
- 최신폰은 세금이 많으나 구형폰은 보통 무료입니다. (카드 결제 가능)
- 미등록 시 인도네시아 내에서 전화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.
- 이민국: 비자 스폰서를 통해 추가 신고 절차를 반드시 재확인하세요.
- RT(에르떼) 인사: 한국의 동장 격으로 권위가 큽니다. 여권/가족관계증명서/ITAS 사본을 지참해 인사하세요.
- 이우란(Iuran): 쓰레기 수거, 방범비 등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. 1년치를 한꺼번에 주고 영수증을 챙기세요. (아파트는 관리비로 대체)
💳 현지 금융 및 결제 시스템
- 추천 은행: BCA, BNI, Mandiri.
- NPWP(개인납세번호): 통장 개설 전 반드시 필요하며, 매년 4월 전 세금 신고(SPT) 의무가 생깁니다.
- 준비물: 여권, ITAS, 학생증 등 모든 공적 서류 지참.
- 참고: 통장 개설 시 '어머니 성(Marga Ibu Kandung)'을 물어보니 당황하지 마세요.
- QRIS(큐리스): 인도네시아 표준 결제 시스템. 은행 앱 설치 후 QR 코드로 결제하는 방식이 가장 보편적입니다.
- 송금: 한국 체크카드로 현지 ATM 인출은 수수료가 비싸므로, 한국 통장에서 현지 통장으로 송금 후 현지 체크카드 사용을 권장합니다.
🏠 주거 환경 및 쇼핑
- 후불제: 고지서 수령 후 은행/우체국에서 납부.
- 선불제(Pulsa): 미터기 잔액을 수시 확인하여 '뿔사'를 충전해야 합니다. 처음에는 방법이 복잡하니 숙달이 필요합니다.
인도네시아 수돗물은 마실 수 없으며, 일반 19L 갈론(아쿠아 등)도 석회와 위생 문제로 식수로는 부적합합니다.
- 임시 방편: 르 미네랄(Le Minerale) 15리터 제품은 식수 가능.
- 가장 추천: RO Filter(역삼투압 필터) 설치. 토코피디아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현지 업체에 설치 의뢰를 추천합니다.
- 쇼핑몰: Tokopedia(토코피디아), Shopee(쇼피) 이용. 앱 결제가 더 저렴합니다.
- 배송: 자카르타 내 Same day/Instant 배송은 3~8시간 내 도착하여 편리합니다.
- 오프라인: Azko(철물/생활잡화), Informa(가구/인테리어), 다이소, 락앤락 등이 대형몰에 입점해 있습니다.
💡 현지 생활 필수 팁
- Kimia Farma 등 24시간 약국이 많으며 웬만한 상비약은 슈퍼에도 있습니다.
- 주의: 길거리 음식 절대 금지, 너무 차가운 음료는 피하세요.
- 치과 진료는 가급적 한국에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.
현지인에게 너무 잘해주기보다 '원칙'을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.
- 집/자동차 열쇠를 절대 맡기지 마세요.
- 금전/선물은 정기적으로 조금씩(2만 루피아 정도) 나누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. (우리에게 1만 원이 그들에게는 10만 원 이상의 가치입니다.)
- 항상 언행을 조심하고 현지 문화를 존중하며 비교/폄하하지 마세요.
✨ 결론: 이것만은 챙겨오세요!
대부분 현지에서 구매 가능하지만, 문방구/주방용품/소모품은 한국 제품의 가성비가 훨씬 좋습니다. 특히 믹스커피, 보리차, 라면은 넉넉히 챙겨오세요!